염증 같은경우는 염증이 호전되어 좋아질 수 있는 건 알것 같습니다. ^^

염증이 있는 건 아닌데 잇몸뼈가 많이 내려간 탓에 이가 살짝 흔들리고 시린정도 입니다

이런경우에 잇몸이 단단해 질 수 있다는 건가요?? 잇몸 뼈도 좋아질 수 있는건가요?

치약과 맛사지를 병행해야 하는 건가요??

대충이라도 왜 좋아지는건지 좋아지지 않는 케이스도 있는건지 궁금합니다.

치과에선 문제가 없다고 하는 이가 시리고 간질거리고 답답해서 여쭤봅니다.

==================== 답 변 ====================

네 잇몸뼈, 즉 치조골이 좋아집니다. 약간씩 흔들이는 치아는 고정이 됩니다. 그러나 바로 되는 것이

아니고 3개월 이상은 걸립니다. 이가 시리고 간질거리는 증세가 끝이 납니다.

써 보시면 자연히 알게 됩니다. 이런 증세는  10일 정도면 됩니다. 글로써는 더 이상 자세히 상담이

곤란합니다. 믿고 써 보시면 알게 됩니다. 물론 치약이 핵심입니다..